무선이어폰 강자 "갤럭시 버즈라이브" 저도 사봤어요.

안녕하세요. 오늘도 휴잉의 블로그를 찾아주셔서 감사해요. 오늘 제가 포스팅 할 내용은 "무선이어폰의 강자 갤럭시 버즈라이브"에 대해 포스팅 하려고해요. 예전에 운동할때 쓰려고 저렴한 짝퉁 아이X을 사서 운동할때마다 사용했었는데, 역시 저렴하고 짝퉁이라 그런지 음질도 안좋고 조잡해서 잘 부셔지더라구요^^;또 업무적으로 전화통화 할 경우가 많은데, 잡음도 심하고 구간구간 끊김현상도 발생해 이참에 쓸만한 제품을 알아보게 되었는데, 그 제품이 바로 갤럭시 버즈 라이브였어요. 처음으로 고가의 무선이어폰을 사본거라 기대도 되고 얼마나 좋을지 궁금한데, 저와함께 알아봐요.



무선이어폰 강자 "갤럭시 버즈라이브" 저도 사봤어요.




인터넷 컴XX 사이트에서 188,100원에 구입한 버즈라이브와 16,000원에 구입한 내셔널지오그래픽 갤럭시 버즈라이브 케이스에요. 저에겐 고가의 제품이다보니 소중하게 다루기 위해 케이스도 구매를 했어요^^.





우선 버즈라이브 박스를 개봉해보면 정달 단순해요. 충전케이블함과 버즈라이브 두개만 달랑 있어요^^. 버즈라이브 색상은 총 3가지 색상으로 [미스틱 화이트, 미스틱 브론즈, 미스틱 블랙]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화이트는 때탈까봐 걱정이구, 브론즈는 너무 튀는것같아 가장 무난한 블랙으로 구매를 하게 되었어요.





버즈라이브는 꼭 콩같이 생긴 비쥬얼인데, 편안한 착용을 위해 인체공작적인 설계로 귀에 피로감을 덜어주기 위한 디자인이라고 해요. 몸의 일부처럼 귀에 딱 맞도록 설계되어 있는 버즈라이브는 귀의 피로감을 덜어주고 부드러운 착용감을 선사한다고 해요. 콩나물 대가리처럼 생긴건 어쩔수 없나봐요ㅎㅎ





버즈라이브와 버즈라이브케이스 두둥!! 이렇게보니 제가 기존에 쓰던 짝퉁 무선이어폰하고 비교가 안될정로로 퀄리티가 높아보이네요ㅎㅎ 사실 비교사진을 찍어보고 싶었으나... 너무 챙피해서 ㅠㅠ





버즈라이브를 케이스 넣어봤어요. 누가보면 네셔널지오그래픽 제품인줄 알겠네요ㅎㅎ 앞으로 버즈라이브를 손상없이 깨끗하게 사용할수 있을것 같아요^^.





버즈라이브를 핸드폰에 연결하기위해서 설명서를 잃어보려고 하는데, 버즈라이브과 갤럭시폰을 같이 놔두니 위 사진처럼 새 디바이스가 감지되었다며 연결 메세지가 나오더라구요. 딱히 방법필요없이 자동으로 기기를 찾아 연결준비를 해줘요. 연결을 클릭해봤어요.





폰와 버즈라이브가 서로 연결한 준비가 되고 있어요.





처음 기기를 보고 이 콩나물대가리를 어떻게 귀에 착용하는거지 한참을 헤맸는데, 설명서를 보니 친절하게 나와있더라구요. 착용방법을 모르시는분들은 설명서를 보시면 정말 쉽게 나와 있어요^^. 착용방법은 이어버드를 스피커부분을 귀 아래쪽을 향에 밀어놓은 후 상단을 귀 위쪽에 꼭 끼워맞추시면 되요.





버즈라이브와 갤럭시폰의 설정완료 두둥!!!





스마트폰을 통해 버즈라이브 충전량도 확인할 수 있고 이퀄라이저를 조절할 수 도 있어요. 





이어버드를 한번터치하면 음악재생 또는 일시정지가 또는 정지, 두번터치는 다음 곡 재생 및 전화받기 및 통화종료, 세번터치는 이전곡 재생, 길게터치는 프리셋 기능 혹은 전화거절이에요.





짜잔!! 이제 버즈라이브를 착용하고 어디서든 음악을 감상이나 통화를 하면서 남은 두손으로 작업을 할수 있어요^^ 코로나19때문에 헬스클럽은 못가지만 집앞에 줄넘기하러 가보겠습니다^^. 그럼 지금까지 휴잉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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