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 연장 확정일자 다시 받아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
생활에 꼭 필요한 정보만 정리해드리는 블로그입니다.

오늘은 전세 계약을 연장할 때 많은 분들이 헷갈려하시는
전세 연장 시 확정일자를 다시 받아야 하는지에 대해 정리해보겠습니다.



전세 연장 확정일자 다시 받아야 하나요


최근 전세 계약을 연장하면서
“보증금도 그대로고, 집도 같은데 확정일자 다시 받아야 하나요?”
라는 질문을 정말 많이 받았습니다.

확정일자는 한 번 받아두면 끝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상황에 따라 다시 받아야 보증금을 보호할 수 있는 경우도 있어
헷갈리지 않도록 사례별로 정리해보았습니다.



전세 연장 시 확정일자를 다시 받아야 하는 경우

① 새 계약서를 다시 작성한 경우입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연장처럼 보여도 계약서를 새로 썼다면
법적으로는 새로운 계약으로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경우 기존 확정일자는 효력이 없기 때문에
새 계약서를 기준으로 확정일자를 다시 받아야 합니다.



보증금이 변경된 경우 주의할 점

② 전세 보증금이 인상되거나 조정된 경우입니다.
보증금 액수가 달라지면 기존 확정일자로는
변경된 금액까지 보호받을 수 없습니다.

이럴 때는 반드시
변경된 보증금 기준으로 확정일자를 다시 받아야
보증금 보호가 가능합니다.



확정일자를 다시 안 받아도 되는 경우

③ 기존 계약서는 그대로 두고 기간만 연장한 경우입니다.
계약서에 연장 문구를 추가하고
임대인·임차인 서명만 했다면 기존 계약의 연장으로 봅니다.

이 경우 기존에 받아둔 확정일자는 그대로 유효하며
다시 받을 필요는 없습니다.



묵시적 갱신일 때 확정일자는?

④ 묵시적 갱신은 계약 기간이 끝났지만
임대인과 임차인 모두 아무 말 없이 계속 거주하는 경우를 말합니다.

이 경우에도 기존 계약 조건이 그대로 유지되기 때문에
확정일자 역시 계속 효력이 유지됩니다.



헷갈릴 때 가장 안전한 선택

계약서를 새로 쓴 것인지,
단순히 연장만 한 것인지 헷갈린다면
확정일자를 다시 받는 것이 가장 안전한 방법입니다.

확정일자는 주민센터나 정부24에서 간단히 받을 수 있지만,
안 받아서 생기는 문제는 보증금 전체가 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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