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펑이란? 그것이 알고 싶다 Feat.나도 써봐야지

안녕하세요 오늘도 휴잉의 블로그를 찾아주신 여러분 감사드려요. 오늘은 좀 지난 이야기지만 9월에 카카오톡 새로운 커뮤니티 서비스인 "펑"에 대해 무엇인지 그리고 어떻게 사용하는지 알아보려고 해요. 카카오톡에서 선보인 펑유란 사용해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인스타그램의 "스토리"와 비슷한 형태라고 이해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한 측에서는 인스타그램을 따라 했다고 조롱하는 분들도 계시는 것 같던데 좀 다른 특징을 얘기해 보자면 24시간 후 자동으로 메시지가 사라져 단 하루 동안만 볼 수 있는 특징으로 인해 SNS사용자들에게 매우 유혹적인 콘텐츠라고 생각이 들어요. 24시간 후 자동으로 메시지가 사라져서 이름도 "펑"이라고 지은 것 같은데, 오늘 저와 함께 카카오톡 펑리 무엇인지 어떻게 사용하는지 하나씩 살펴보도록해요.

 

카카오톡 펑이란? 그것이 알고 싶다 Feat. 나도 써봐야지

<카카오톡 펑이란?>

카카오톡 퍼의 특징을 우선 얘기해 보자면 앞서 말씀드린 대로 24시간 후 자동으로 사라지는(펑) 메시지예요. 텍스트, 사진, 동영상들에 대해 업로드가 가능하고 내가 보유한 이모티콘등을 활용하거나 카카오톡 친구들 중에 내가 원하는 사람만 퍽을 볼 수 있도록 설정도 가능해요. 아직 말로 설명드려서 이해하기가 힘드시겠지만 아래 사용방법을 통해 따라 해보시면 이해하기가 좀 더 수월할 것 같아요.


<카카오톡 펑이란?>

카톡을 열어보시면 위 사진과 같이 [펑]이라는 항목이 보이실 거예요 "나의 퍽을 만들어보세요!"를 클릭해 주세요.


<카카오톡 펑이란?>

카카오톡 퍼은 말씀드린 대로 24시간 후 자동으로 사라져요 그래서 펑!!  유지하면서도 머리에 쏙쏙 박히는 단어네요.


<카카오톡 펑이란?>

청 만들기를 하면 텍스트, 이모티콘, 사진 등을 첨부하여 나만의 스토리를 만들 수 있어요. 카카오톡 전체공개도 할 수 있고 보여주고 싶은 친구에게만 보여줄 수도 있어요.


<카카오톡 펑이란?>

배경화면도 교체할 수 있는데 생각보다 다양한 패턴들이 있더라고요. 아마 지속적으로 업데이트가 될 것 같은데, 기대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카카오톡 펑이란?>

퍽을 만들면 위 사진처럼 여러분이 만든 나의 펑을 확인할 수 있어요. 펑을 클릭해보면 왼쪽 오른쪽을 눌러 이동도 가능하고 일지정지, 친구간 이동등 확인할수 있어요.


<카카오톡 펑이란?>

펑을 여러 개 만들면 위 사진처럼 첫 번째로 만든 펑리 보이고 그 다음 두번째로 만든 펑이 나타나게되요. 사진으로 표현하고 싶다면 여러펑을 만들어서 사진을 첨부하여 나만의 사진스토리를 표현할수도 있을것 같아요. 사진으로 보니까 펑이 무엇인지 이제 좀 감이 오시죠? 실제 해보시면 아~ 어떤 건지 더 정확인 이해할 수 있을 거예요. 
오늘은 이렇게 카카오톡 퍼에 대해 알아보았는데, 사실 SNS를 즐겨하지 않은 저로서는 큰 관심 없는 기능이긴 한데, SNS소통을 좋아하는 분들에 겐 하나의 소통창구가 될 것 같은 생각이 들었어요. 그럼 오늘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도록 하고 이만 마치도록 할게요. 지금까지 휴잉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하뚜♡와 구독 & 댓글은 저에게 큰 힘이 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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